도쿄 포토갤러리
2011년7월
나데시코 재팬, 지사 예방
FIFA 독일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을 제치고 우승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이룬 “나데시코(패랭이꽃) 재팬”의 감독과 선수들이 7월 20일 이시하라 지사를 예방했다. 지사는 선수들에게 “정말 잘 싸웠다. 고맙다”며 몇 번이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 사람 한 사람 굳게 악수를 나누었다. 환담 후 선수들은 직접 메세지를 적은 유니폼을 지사에게 선물했다.
사진:왼쪽부터 쿠마가이 선수, 이시하라 지사, 사메시마 선수, 사사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