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주요 컨텐츠로 가기

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2013년 2월 14일

도쿄도의 탄소배출권거래제가 2년째에 23% 삭감을 달성 Tokyo Cap-and-trade Program achieved 23% reduction in the 2nd year

도쿄도의 탄소배출권거래제는 제도 2년째에 23% 배출삭감을 달성한 것이 도쿄도의 속보를 통해 밝혀졌다.

graph

1월 21일 발표된2001년도의 속보는 2012년 11월말까지 제출된 934개 사업소의 지구온난화대책계획서를 집계한 것이다.
2011년도 대상 사업소1의 총배출량은 7.22 million t-CO2으로 기본배출량인2 9.38 million t-CO2에서 2.16 million t-CO2이 삭감되었다. 2010년도의 결과인 13%의 삭감에서 10% 추가 삭감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전력위기 이후 대상 사업소가 대폭적인 절전을 실천한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동일본 대지진 전부터 탄소배출권거래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체제가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도쿄도는 분석하고 있다.

탄소배출권거래제의 대상 사업소는 2010년도부터 2014년도까지의 5년간의 계획기간에 에너지로부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오피스 빌딩 등의 사무계 사업소는 8%, 공장 등 산업계 사업소는 6% 삭감할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대상 사업소의 사업주는 매년 11월말까지 전년도의 배출량을 도쿄도에 보고해야 한다.

도쿄도가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에 따르면 모 임대 빌딩의 소유주는 동일본 대지진 전부터 1년에 2회 임차인 회의를 개최해 이에 협력하는 체제를 조직했기 때문에 대지진 후의 절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고 이야기했다. 또, 공장주는 탄소배출권거래제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기기의 목록을 정비했기 때문에 절전 효과를 정확히 산출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또, 같은 조사에 따르면 대상 사업소가 2011년도에 실시한 대책에는 2가지 특징을 보인다. 첫 번째 특징은 집무실의 조명도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동일본 대지진 이전에는 750룩스 정도가 많았지만, 2011년도에는 50%의 사업소가 500룩스 정도로 밝기를 낮추었다. 두 번째 특징은 임대 공간에서 대책이 적극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반수 이상의 임차인이 건물 소유주에게 절전대책을 제안했다고 답했다.

2011년도의 결과를 전년도의 결과와 비교하면 2010년도는 삭감의무율 이상으로 삭감한 사업소가 64%였던 것에 대해 2011년도에는 93%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70%의 사업소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제2계획기간의 삭감의무예정인 17% 이상 삭감하고 있다.3

graph

‘23%의 삭감은 대상 사업소가 평상시에 착실히 실행해 온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과이며, 큰 삭감을 실현한 도쿄의 시민과 기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 환경국장 오오노 테루유키 씨는 ‘우리들은 이러한 노력을 촉진해 온 도쿄도의 정책 노하우를 다른 도시에도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세계의 기후변동대책에 공헌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쿄는 2020년에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대회의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오노 국장은 ‘도쿄는 이러한 환경의식이 높은 시민과 더불어 뛰어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사업소가 2012년도도 계속 절전대책을 실시하며 앞으로도 대폭적인 삭감을 계속될 전망이다.

  1. 연간에너지소비량이 원유 산출시 1,500kL 이상인 사업소가 본 제도의 대상이 된다.
  2. 기준배출량은 2002년도에서 2007년도의 연속하는 3년 배출량의 평균치.
  3. 의무 달성은 5년간의 삭감율 평균을 토대로 하며 계획기간 종료 후에 판단된다.

문의처

환경국 도시지구환경부 국제환경협력과
S8000833@section.metro.tokyo.jp

back to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