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주요 컨텐츠로 가기

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4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는 성숙 도시, 도쿄

도시 활력의 원천은 ‘사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누구든지 활약할 수 있는 활기 넘치는 도시로서 지속해서 발전해 가는 그러한 새 시대의 성숙 도시를 구축하고자 폭넓은 대응책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도쿄에 ‘소셜팜’을 뿌리내리기

사회 전체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소셜 인클루젼’ 철학 아래 앞으로 취업지원 모습에 대해 이번에 전문가와 함께 여러 차례 검토해 왔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과 능력에 따라 활약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도민의 취업 지원과 관련한 시책 추진과 소셜팜 창설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안한 바입니다. 여기에는 취업 지원을 충실히 도모하는 일은 물론 자율적인 경영 아래 취업이 곤란한 분들이 활기차게 일하는 ‘소셜팜’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 조례를 지렛대로 구시정촌과 연대하여 도민 여러분의 취업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동시에 도쿄에 ‘소셜팜’이 뿌리내리도록 하여 ‘사람’이 계속 빛을 발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범죄 피해자 등 지원조례’ 제정을 목표로

범죄 피해를 입으신 분이나 그 가족이 몸과 마음에 입은 상처에서 다시 회복될 수 있기 위한 지원을 추진하는 ‘범죄 피해자 등 지원조례’에 관해서는 피해자 유족도 검토에 참여하여 당사자 입장에서 귀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올해 여름에는 조례의 기본적인 생각을 공표하였으며 도의회에서 논의와 퍼블릭 코멘트를 거쳐 이번에 재피해 방지 및 피해자가 다수인 사안에 대한 긴급지원 등을 추가한 조례안 개요를 정리했습니다. 현재 재차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신중한 검토를 여러 번 거친 후, 내년 제1회 정례회에 제안할 목표입니다.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사람’이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한 기반이 되는 의료.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의 본격화나 일손 부족에 직면하는 등 둘러싼 환경이 더욱더 험난해 갑니다. 이런 가운데 도쿄의 의료 안전망인 도립병원은 지금보다 이상으로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확립하고 계속해서 행정적 의료 제공 및 지역 의료의 충실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도는 그간 도립병원의 바람직한 경영형태에 관해 경영위원회에 의한 제언과 2040년대를 내다보고 장기적인 견지에 입각하여 종래의 연장선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번 검토해 왔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사명을 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이번 도립병원 및 도쿄도 보건의료공사 병원 포함해서 14개 병원을 일체적으로 지방독립행정법인으로 이행하기 위해 준비를 개시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도립병원에 관해서는 안정적이며 유연한 의료 인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한층 기동적인 운영을 가능케 합니다. 또 각 지역의 중핵 병원으로서 지역의 의료 니즈에 부응하고 있는 도쿄도 보건의료공사 병원에  관해서는 스케일 메리트를 살리면서 지역의료의 가일층 충실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새 체제 아래 의료과제에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장래에 걸쳐 누구든지 안심하고 질 높은 의료를 받을 수 있는 도쿄를 실현해 가겠습니다.

‘장수’ 시대를 평온하게 살아간다

인생 100년이라 불리는 장수 시대에 고령자가 안심하고 생활하며 평생 현역으로 활기차게 활약할 수 있는 사회를 구축하는 일환으로서 다음 달에 친숙한 취미활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창조하는 ‘시니어 커뮤니티 교류대회’를 개최합니다. 도내 각 지역에서 많은 참가자가 모이는 대회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새로운 삶의 보람을 발견하는 등 마음이 풍요로운 장수 인생을 응원합니다.
또한, 누구든지 언제까지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달 다마 뉴타운에서 전동 휠체어를 사용한 이동 원활화 실증실험을 했습니다. 지형 고저의 차 등으로 인한 이동의 장애를 해소하고자 실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화를 향한 검토를 추진해 가겠습니다.

디지털화, 글로벌화 시대를 당당하게 살아남기 위한 능력의 육성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제4차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시대 변화에 대응하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 가기 위해서는 많은 제조업 인재를 배출해 온 공업 고등학교에도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고도 IT 사회에서 공업고등학교의 미래상을 그리고자 이번 달 교육위원회에서 새로운 전문가 회의를 만들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첨단적 제조업으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인재 육성과 학교의 매력 향상 등 앞으로의 공업고등학교의 이상형에 대해 폭넓은 검토를 거듭하여 지향해야 할 모습을 제시하겠습니다.
세계를 굽어보는 넓은 시야와 과제를 탐구하는 능력 육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달 국내외의 대학과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도립학교 학생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관한 세계 최첨단 프로젝트를 배우는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또, 수도대학도쿄에서는 2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 학생이 참가하여 올림픽 심볼의 유래인 ‘오대륙’이라는 이름을 띤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도쿄 2020 대회 비전인 ‘다양성과 조화’ 등의 테마에 관해 논의를 깊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서 큰 활약을 하기 위한 실천적인 배움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back to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