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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2017년 제1회 도의회 임시회 지사 소신 표명

2017년 제1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에 있어서 한마디 인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록적인 호우 등 자연재해가 일본 각지에서 맹위를 뗠치고 있습니다. 피해를 당하신 여러분께 삼가 문안드립니다.

지난 7월 18일, 명예 도민이신 히노하라 시게아키씨가 105세로 서거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현역을 일관하시는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에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 편안하게 잠드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다음으로, 지난번에 도의회 의원 선거에 있어서 도민의 신임을 얻어 당선되신 127명의 의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과 함께 진정으로 도민의 요청에 부응하는 새로운 도정을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세계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의 국제 정세에 비추어보면 다시 한번, 이 현실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영국에 이어 ‘이탈 도미노’까지 우려되었던 EU의 상황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독일과 프랑스가 두 리더의 이름을 합친 ‘메르크롱’으로 불리는 제휴를 도모하는 등 EU의 결속은 다시 커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북한의 위협은 가속도적으로 더 커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앞으로 확실하게 도래할 초고령 사회에 대한 대응 등 미래에의 대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도쿄를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생각 아래, 지사 취임부터 1년간 ‘도민 퍼스트’ ‘정보공개’ ‘현명한 지출’ 이 3가지 원칙을 철저히 하면서 ‘도쿄 대개혁’을 추진해 왔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세이프 시티’ ‘다이버 시티’ ‘스마트 시티’의 3개의 시티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지침으로 ‘2020년을 향한 실행 플랜’을 책정하고 폭넓은 정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대도시 도쿄의 큰 비전을 그리면서, 도쿄의 활력의 근원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도민 한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성이 육아인가, 직업인가의 양자택일을 강요 당하고 있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대기 아동 해소를 위한 중층적인 대책을 진행한다. 또는 ‘경제 격차’와 ‘교육 격차’의 연쇄를 차단하기 위해 일정한 세대를 대상으로 하여 사립 고교의 수업료 부담의 경감을 도모한다. 지금까지 도민이 직면한 상황을 중시한 이런 치밀한 시책을 강구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도민 여러분 옆에서 누구나가 안심하고 생활하는, 생기 있고 힘차게 활약할 수 있는 도쿄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결의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내 각지의 바로 ‘사람’을 대표하는 도의회 여러분과, 도민 본위의 건설적인 의론을 거듭하는 것이 불가결합니다. 지난 선거의 결과, 여성 의원 여러분은 과거 최다인 36명이 되었습니다. 더욱 섬세한 생활인의 눈높이를 갖춘 여러분이 도정의 의사 결정의 장소에 많이 참가함으로 도민을 위한 도정이 더욱 깊이를 더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도의회 여러분에게 도정을 엄격하게 체크 받음과 동시에 폭넓은 제안도 받아들이면서, 열려있는 의론앞에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간다. 도정, 그리고 도의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일부의 이익 때문이 아닌 모든 도민을 위한 도정을 추진하고, 도쿄를 업그레이드할 개혁에 서로 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0년의 올림픽·패럴림픽은 그 후의 미래를 위해 도쿄를 크게 비약시키는 도약대입니다. 그곳을 향한 조주기간이 되는 앞으로의 3년간은, 도쿄에 있어서 더없이 중요한 시기가 되는 것은 자명하여 논할 것도 없습니다. 이 시기에 도쿄의 조타를 맡은 우리 정치인은 올림픽·패럴림픽을 성공시키는 것과 동시에 50년, 100년으로 이어지는 도쿄의 성장의 초석을 만든다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오자키 다이스케 의장, 나가하시 게이치 부의장을 시작으로 도의회 여러분과, 도쿄의 현황과 세계 동향을 확고하게 살펴보면서 도정의 차의 양쪽 바퀴를 지금까지 이상의 속도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 도민을 위해 그저 한결같이, 함께 해야 할 의무를 다해 나갈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더 많은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임시회는 감사위원 선임의 동의에 관한 의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심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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