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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5일

도쿄 좋은 날

비즈니스의 거리에서 다양성의 거리로
마루노우치 일대(지요다구)

마루노우치 중앙 광장 사진

마루노우치 중앙 광장

역사와 품격이 감도는 붉은 벽돌 구조의 도쿄 역. 수도의 현관으로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 앞에 작년 말, "마루노우치 중앙 광장"이 선보였다. 널찍한 공간 바닥은 흰색을 기조로 한 화강암으로 포장되고, 잘 가꾸어진 식물과 잔디가 보금자리를 연출하고 있다. 세련된 벤치에서 독서를 하거나 도시락을 먹는 등 제각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고층 빌딩 숲을 스치는 상쾌한 공기를 느끼면서, 황궁으로 이어지는 폭 73미터의 거리 "교코도오리"로 발걸음을 옮겨 본다. 교코도오리는 재작년부터 도쿄 마라톤 골인 지점이 된 것으로도 시선을 끌었지만, 수도 한복판에 뻥 뚫린 공간은 올해도 봉오도리나 물 뿌리기 등 계절에 맞는 행사를 준비 중이라 하니 기대된다.
이 거리와 교차하는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는 더 자극적. 그곳은 오피스 거리이면서 녹음이 넘치고 보행자 중심의 공간이 되는 차량 교통 규제 시간대는 화려한 테이블과 의자가 늘어서 마치 외국에 있는 듯한 기분을. 또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구사마 야요이 씨를 비롯한 거장의 작품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도 기쁘다.
예전에는 평일의 거리로 불리던 마루노우치.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 속에서 그 모습을 크게 바꾸어 갈 것이다.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
차량 교통 규제:평일 11시 00분~ 15시 00분, (토)(일)(축일) 11시 00분~ 17시 00분.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 사진

산책 겸 예술도 즐길 수 있는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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