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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현장 시찰 ~좌석 지정 열차 ‘게이오 라이너’~

2018년6월

지사의 현장 시찰의 사진

도쿄도에서는 쾌적한 통근 실현을 위해 2017년도부터 시차 Biz를 전개하고 있다.
게이오 전철(주)에서는 쾌적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좌석 지정 열차 ‘게이오 라이너’ 운행을 시작했다. 6월 5일, 고이케 지사는 쓰쓰지가오카역에서 신주쿠역까지 게이오 라이너에 시승하고 승차감을 체감. 신주쿠역에서는 귀가 시간대의 게이오 라이너의 이용 상황 등을 시찰했다. 또한, 통근 방식은 근로 방식 개혁으로 이어진다며 "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기를 기르면서 이동할 수 있는지 등 세세한 것의 축적이 필요.", "통근에 대한 생각이나 통근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여러분의 쾌적한 생활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사진:2018년6월5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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