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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6월
고이와 창포원의 창포가 절정을 맞이하다.

photograph

6월 16일, 고이와 창포원의 창포가 절정을 이루었다. 게이세이 ‘에도가와’역의 에도가와 강가에 있는 고이와 창포원은, 현지 주민에게 기증받은 꽃창포를 바탕으로 에도가와구가 회유식 정원으로 만든 것으로, 5월부터 6월에 50,000송이의 꽃창포가 만발하여 도시의 오아시스로 도내 명소의 하나가 되었다.
사진:2017년6월16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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