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 도쿄 신토라 마쓰리 축제 “도호쿠 롯콘사이 퍼레이드”

11월 20일, 고이케 지사는 처음 열리는 도쿄 신토라 마쓰리 축제의 메인이벤트 “도호쿠 롯콘사이 퍼레이드”의 출정식에 참석했다. “도호쿠 롯콘사이 퍼레이드”는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부흥을 기원하여, 도호쿠가 자랑하는 아오모리 네부타 마쓰리 축제, 아키타 간토 마쓰리 축제, 모리오카 산사오도리 춤, 야마가타 하나가사 마쓰리 축제, 센다이 다나바타 마쓰리 축제(센다이 스즈메오도리 춤), 후쿠시마 와라지 마쓰리 축제가 집결하여 도쿄·신토라 거리 약 300미터(아타고 시타도오리～히비야 도오리 사이)에서 총약 300명의 출연자가 연무를 선보였다.
사진:2016년11월20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