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주요 컨텐츠로 가기

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2013년10월오시마로부터 피난민을 맞아들임

photograph

10월 23일, 이노세 지사는 태풍 26호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오시마로부터 태풍 27호의 접근에 대비해 피난해 온 고령자 등 약 50명을 다케시바 여객선 터미널에 직접 나가 마중했다. 태풍이 지나가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의 기간 중 고령자 시설 등에서 지내시게 한다.
사진: 2013.10.23 촬영

back to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