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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 무로후시 코지 선수와 어린이들의 성화대 닦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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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개최도시 확정까지 300일을 앞두고 기념주간 이벤트로 국립경기장에서 무로후시 코지 선수 등 6명의 올림픽 선수, 장애인 올림픽 선수와 재해지를 포함한 지역의 초중학생들이 성화대 닦기 행사에 참가했다. 1964년 올림픽 도쿄대회에서 사용된 성화대가 2020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도쿄 개최의 소망을 담아 점화되었다.
사진:비가 오는 가운데 성화대를 닦는 무로후시 선수(11월 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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