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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여름을 대표하는 행사인 "스미다가와 불꽃놀이 축제"가 올해로35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스카이트리의 점등과 불꽃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첫 축제라서 예년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강에는 많은 놀잇배가 떴으며 선상에서 밤하늘을 물들인 약 2만 발의 불꽃에 취했다.
사진:쿠라마에바시에서 7월 28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