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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에서 “대규모 테러 재해 대처 훈련”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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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에 개업한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에서 4월 30일, “대규모 테러 재해 대처 훈련”이 실시되었다.도쿄 스카이트리의 천망데크(높이 350미터)에서는 유독 화학물질이 살포되었다는 가정하에 대규모 테러에 대비한 훈련이 이루어졌다.훈련은 도쿄도와 스미다구 주최로 육상 자위대, 경시청, 도쿄 소방청, 스미다구민 등 전체로 20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천망데크에서 이루어진 대테러 훈련 2012.04.25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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