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월 츠키지시장의 첫 경매에서 참치 최고치 경신

츠키지시장의 매해 초봄에 열리는 첫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오마산의 참다랭이(269kg)가 과거 최고가격인 5649만엔에 낙찰되었다. 지금까지의 최고가격은 작년의 3249만 엔이었으며 이번에 낙찰한 곳은 이곳 츠키지를 중심으로 초밥체인점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사진:가게 앞에서 낙찰한 참치가 마르지 않도록 물로 닦고 있는 점원. 2012년 1월 5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