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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 곳간이 있는 마을 -도쿄:히노데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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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마치는 1882년에 “오오쿠노야케”라고 불리는 대화재로 인해 신사, 사원 등 지역의 대부분이 소실되어 재로 변했다. 그 후 임업, 양잠업 등으로 윤택해진 많은 농가가 내열성이 높은 곳간을 세우게 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157채의 곳간이 점재해 산골의 풍경을 채색하고 있다.
사진:히노데마치에서. 2011년 9월 5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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