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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 “부흥 올림픽”으로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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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도쿄도는 2020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 대회 입후보 의사를 표명했다. 이시하라 지사는 도내 호텔에서 열린 일본체육협회와 일본올림픽위원회 창립 100주년 기념 리셉션 스피치에서 올림픽 개최 목적은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부흥을 세계에 알리는 “부흥 올림픽”이라며 열변을 토했다.
사진:올림픽 유치 공식 발표 후 IOC 자크 로게 회장(오른쪽)과 악수하는 이시하라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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