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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4월 풍평피해 불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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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의 영향으로 풍평피해(뜬소문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이바라키, 토치기, 군마, 치바 5개 현의 생산업자가 도쿄도 중앙도매시장과 협력하여 4월 13일 아다치구청 앞에서 각 현 생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재해산지 응원판매회”를 개최했다. 당일에는 약 3,000명이 방문했으며 평소보다 3, 40%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시작 1시간 반 후에는 대부분의 상품 판매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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