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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3월 긴자에 네온사인이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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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으로 전력부족 사태에 빠진 도쿄는 3월 16일 이곳 긴자 중앙로도 절전을 위해 오후 6시가 지난 무렵에는 거의 모든 가게가 셔터를 내리고 폐점한 상태이다. 예전의 불야성을 이룬 네온은 사라지고 지금은 어둠 속의 4쵸메 교차점에서 귀가를 서두르는 자전거와 빈 택시가 눈에 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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