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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월 외국인도 자조(自助), 공조(共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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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는 외국인들에게 방재 지식을 보급하고 지원 체제 점검을 위해 1월 18일 에도도쿄박물관(스미다구)을 중심으로 “외국인 지원을 위한 방재 훈련”을 실시했다. 각국 대사관 직원, 일본어학교 학생 등 40개국 이상의 외국인 약 300명이 도쿄소방청 직원으로부터 적절한 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사진:인형을 사용해 구조 훈련 중인 행사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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