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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8월 위기 시에는 “자조(自助)와 공조(共助)”의 정신을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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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방재의 날을 앞둔 8월 29일 도쿄도는 분교구(文京區)와 협력해 합동종합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도쿄만의 북부를 진원으로 하는 강한 지진이 발생해 도로가 좁고 인구가 밀집한 분쿄구에서 경찰과 소방구조활동이 지연되어 피해가 환대된 상황을 상정해 이루어졌다. 도쿄대학의 훈련회장에는 실물과 똑같은 모양의 쓰러진 가옥을 사용해 지역주민 약 400명이 참가해 구조훈련을 실시했으며 모두가 일렬로 줄을 서 양동으로 물을 나르는 등 “자조와 공조” 그리고 “연대”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해 보았다.
사진:야스다(安田) 강당을 배경으로 지역 소방단원에게 구조용 기중기의 사용방법을 지도받는 주민들(2010년 8월 2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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