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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8월 도심의 오아시스 “신주쿠 어원”

photograph

올 여름 더위도 그 기승이 유난했다. 도심의 오아시스 “신주쿠 어원”을 고공에서 바라보았다. 신주쿠 어원은 에도(江戶)시대에 신슈타카토(信州高遠) 번의 영주였던 나이토(內藤)가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 1906년에 탄생했다.
58.3헥터의 면적이며 황실의 정원으로 조성되었으나 제이차세계대전 후에는 국민공원으로 개방되었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형정원도 있으며 풍경식 정원의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상공에서 바라본 신주쿠 어원의 모습(2010년 8월 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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