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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4월 장애인 올림픽 메달 수상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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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는 4월 13일, 도내에 거주하는 밴쿠버 동계 장애인 올림픽 메달 수상자 5명을 도청에 초청해 도쿄도 영예상과 도민 스포츠 대상의 표창식을 가졌다. 이시하라(石原) 지사는 “인간의 진정한 힘과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다”고 전원을 격려하며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닛타 요시히로(新田 佳浩) 선수에게는 도쿄도 영예상과 도민 스포츠 상을 은메달의 모리이 타이키(森井 大輝), 안나카 미키오(安中 幹雄), 타카하시 카즈히로(高橋 和廣) 각 선수와 동메달을 획득한 오비나타 쿠니코(大日方 邦子) 선수에게는 각각 도민 스포츠 대상을 수여했다. (이사하라 지사로부터 악수와 표창장을 수여받는 닛타 선수(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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