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4월ICC평가 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예정회장을 시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평가위원회는 2016년 하계 올림픽 입후보 도시의 현지조사를 위해 도쿄을 방문하고 4월17일, 도내의 경기회장 예정지를 시찰하였다. 나왈 무타와켈 위원장 등 13명은 쥬오쿠 하루미의 메인 스타디움 예정지를 비롯하여 각 시설을 차례로 돌고 미디어센터가 되는 고토쿠(江東區)의 도쿄 빅사이트에서는 이시하라 지사로부터 거대한 도시 모형의 앞에서 반경 8킬로 이내에 대부분의 시설이 들어가는 콤팩트한 회장 배치의 설명을 받았다.

사진:중앙, 왼손으로 가리키는 여성, 무타와켈 위원장과 그 오른쪽 2명을 사이에 두고 이시하라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