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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바다의 바람을 도심으로 이끄는 “바다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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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쓰레기와 건설 잔토로 만들어진 중앙 방파제 내측 매립지(사진 중앙의 황무지). 녹색 부분은 초등학생과 자원 봉사자가 묘목을 심은 구획이다. 도쿄도는 10년 후, 이곳을 약 88헥타의 광대한 숲으로 변신시켜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이끄는 기점으로 하며, 도쿄를 푸른 바람이 통과하는 도시로 변모시킬 “바다의 숲”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2009년 2월 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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