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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하네다(羽田) 공항 네 번째 활주로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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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착륙 횟수의 증가로 포화 상태인 하네다(羽田) 공항에 지금 네 번째 활주로가 건설 중이다.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타마가와(多摩川) 하구에 인공 섬이 조성돼 2,500미터의 활주로가 그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활주로의 완성에 따라 발착륙 능력은 연간 29.6만 회에서 40.7만 회로 늘릴 수 있다.(2009년 2월 18일 촬영)
사진:하네다(羽田) 공항과 공항 가장자리에 건설 중인 D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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