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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상징

Symbol of the Metropolis
도쿄의 상징
1989년 6월 1일에 공식적으로 채택된 도쿄의 심벌마크는 은행잎을 닮은 3개의 원호 모양으로 Tokyo의 T를 나타낸다. 색은 일반적으로 선명한 녹색이며 도쿄의 미래성장, 매력, 평화를 상징한다.

도쿄의 문장
도쿄의 문장은 6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는 태양을 나타낸다.

Ginkgo leaf
도쿄의 나무 '은행나무'
1996년 11월 8일 도쿄의 나무로 지정된 은행나무는 중국이 원산지로 높이가 30m에 달하는 낙엽성이다. 은행나무는 암수 구분이 있고 특징적인 부채 모양의 잎은 가을이 되면 선명한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물들며 도쿄의 가로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Black-headed gull (Yurikamome)
도쿄의 새 '붉은부리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의 부리와 다리는 주홍색으로 매년 10월 말 도쿄로 날아와 이듬해 4월까지 도쿄 주변의 항구와 강변에 머문다. 시인과 화가들에게도 사랑받아 '미야코도리(도쿄도의 새)'라고도 불리며 1965년 10월 1일 도쿄의 새로 지정되었다.

Somei-Yoshino cherry blossom
도쿄의 꽃 '왕벚나무'
왕벚나무는 에도시대(1603~1867) 말기에 산벚나무를 개량한 품종으로 옅은 핑크색꽃은 짧은 기간동안 만 즐길수 있지만 일본 전역에서 매우 인기가 있으며 1984년 6월 22일 도쿄의 꽃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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