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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시 간 실무적 협력사업

도쿄 도시외교 기본전략에 따라 세계 대도시의 과제 해결과 연계・교류 촉진에 기여하는 다도시 간 실무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자연 재해 등의 다양한 위기에 대해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위기 관리 능력의 향상을 도모하는 “위기 관리 네트워크”와 각 도시의 감염증 대책에 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감염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아시아 감염증 대책 프로젝트” 외에, 문화·스포츠에서의 상호 교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밖에 주요 사업은 세계 주요 도시와의 우선 과제에 관한 의견 교환과 경험의 공유 등을 통해 도시 간 관계 구축을 위한 토대 조성 및 실무 협력을 추진하는 “도쿄 글로벌 파트너스 세미나”가 있다. 2015년의 시작 시점에서 10개 도시였던 참가 도시 수는 그 후 꾸준히 증가하고 2019년에는 18개 도시에 달했다. 최대의 참가 도시 수를 기록한 2019년 제5회 글로벌 파트너스 세미나에서는 ‘스포츠 진흥을 통한 도시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도쿄도는 U20 등의 국제 네트워크에도 참여하고 있다. U20은 도시 자체의 관점에 따라 도시의 공통적인 견해와 공동 메시지를 전달하고 G20 서밋에서 국가 지도자의 논의에 기여하는 도시에 의한 이니셔티브이다. 도쿄는 2018년 1월 24일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2019년 U20 의장 도시를 맡아 그 해 U20 시장 서밋을 주최했다.


제5회 도쿄 글로벌 파트너스 세미나


위기관리 네트워크(2017년도 도쿄 종합방재훈련에 해외 구조대 활동)


아베 신조 총리(당시)에게 2019년 U20 성명서 직접 전달


2019 U20 도쿄 시장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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