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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on April 26, 2017

도쿄의 오아시스

머지않아 개원 100주년! 이노가시라 온시공원(무사시노시・미타카시)

조용한 수면에서 보트 놀이를 즐기는 사람도 많은
"이노가시라이케"

 기치조지역에서 밑으로 내려가 남쪽으로 가다보면 무사시노의 자연이 남아 있는 이노가시라 온시공원이 있다. 무사시노시와 미타카시에 걸쳐있는 공원은 다이쇼 6년 (1917년) 5월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교외공원으로 개원했지만, 지금은 주택가에 인접 한, 물과 푸르름이 풍성한 공간으로서 사람들에게 친숙해져 있다.
 원 내의 중심에 있는 이노가시라이케는, 에도에 처음으로 끌여들인 수도・간다 상수도의 근원으로 지금도 간다가와 강의 기점을 볼수가 있다. 예전에는 풍부한 용수가 있었으나 1960년대에 고갈되어 수질도 악화, 배스등의 외래종이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 100주년을 맞이하기 전에 자연 재생을 목표로, 저수지를 유지하는 옛부터의 방법"가이보리"가 행해졌다. 두번의 가이보리로 수질도 개선되고, 멸종됬다고 여겨졌던 물풀의 부활이나 재래종의 증가가 보였다. 올해, 세번째가 실시된 후에도, 수년에 한 번씩 행해진다고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즐겼다고 전해지는
"오차노 미즈"

 또한, 이노가시라이케 서쪽에 있는 고텐야마는,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매사냥 때에 숙소를 만들어 휴식한데서 불리웠다고 전해지며, 상수리나무나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의 고목의 잡목림이 무성하여, 무사시노의 모습이 남아있다. 같은 고텐야마에는, 국내 최고령인 아시아코끼리"하나코"가 있던 이노가시라 자연문화원이 있어 소동물이나 수생동물 등 친밀감 있는 시설로서 리피터도 많다. 올 5월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하나코"의 동상이 기치조지역 북쪽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계절에 이케주변에 만발하는 왕벚나무나 산벚나무, 신록으로 채색된 잡목림 등, 봄이 찾아옴을 느낄수 있다. 계절마다 바뀌는 경치를 즐길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JR주오선・게이오 이노가시라선 "기치조지"역, 게이오 이노가시라선 "이노가시라공원"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