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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포토갤러리

2016년12월
오지 신사의 구마데(갈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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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 오지 신사에서 매년 항례의 구마데이치가 개최되었다. 도내에서는 연내에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치(장)로 예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복을 긁어모으는” 길조의 상징인 구마데가 즐비한 신사 경내에는 장사 번창, 집안의 안전을 기원하여 구마데를 찾는 많은 손님들로 붐빈다. 구마데가 팔렸을 때에 행하는 데지메(손뼉치기) 소리가 활기차게 울려 퍼졌다.
사진:2016년12월6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