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포토갤러리
2015년6월
일본재단 장애인올림픽 지원센터 신설
6월 2일, ‘일반재단법인 일본재단 장애인올림픽 지원센터’가 신설되어 조직위원회 도라노몬 오피스(미나토구)에서 설립 발표 회견이 열렸다. 지원센터에서는 2020년 도쿄 장애인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장애인올림픽 무브먼트를 촉진하기 위한 일체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모리 회장(조직위원회)이 센터의 최고고문, 사사카와 회장(일본재단)과 마스조에 도쿄도지사가 특별고문, 도리하라 회장(일본 장애인올림픽 위원회)과 가와이 회장(일본 장애인올림픽 선수협회)이 평의원을 맡는다.
사진: 2015.6.2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