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포토갤러리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하다”
항구에 가까운 목조 가옥은 집터를 남기고 모두 휩쓸려 갔다. 가까스로 철골만 남겨진 집은 생선가게. ‘힘내라 미나미산리쿠쵸(南三陸町)’라고 쓰여진 간판과 함께 가족 전원의 무사를 바라는 벽보가 붙어 있었다.
사진:5월11일,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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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가까운 목조 가옥은 집터를 남기고 모두 휩쓸려 갔다. 가까스로 철골만 남겨진 집은 생선가게. ‘힘내라 미나미산리쿠쵸(南三陸町)’라고 쓰여진 간판과 함께 가족 전원의 무사를 바라는 벽보가 붙어 있었다.
사진:5월11일,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