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포토갤러리
이시하라 지사 재해지 케센누마(氣仙沼) 시찰
4월 5일 이시하라 지사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를 당한 미야기현의 무라이(村井) 지사를 예방했다. 예방 후에는 케센누마의 재해지역을
시찰해 복구지원활동에 임하는 도쿄도 직원을 격려했다. 케센누마에서는 해일로 인해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크고 작은 선박이 육지으로 밀려왔으며
대형 화재도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주민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되었다.
사진:해일로 밀려온 배를 바라보는 이시하라 지사. 4월 5일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