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포토갤러리
2010년1월
3년후에 다시 태어나는 「4대째 가부키좌(歌舞伎座)」
가부키좌는 1925년에 삼대째의 건물이 개장되었지만 태평양 전쟁에 의한 공습으로 피해를 입고 1950년에 개수되였다. 현재의 4대째 가부키좌는, 2001년에 나라의 등록 유형문화재에 결정되었지만 노후화가 진행되어 개축 방침이 제시되였다. 올해 4월에 휴장하고 신극장은 3년후 높이 150미터의 오피스 빌딩을 합친 복합 빌딩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2010년 정월 6일의 가부키좌
